<사진>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배우 김효진.
오늘(3월 13일) 열린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 개장식' 에서 배우 김효진씨가 '경기도 동물보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효진씨는 "더 이상 버려지는 동물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버릴거면 차라리 키우지 말아달라" 라고 얘기하며, 경기도에 유기동물을 위한 이런 시설이 생겨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김효진씨의 남편 배우 유지태씨도 경기도 DMZ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며, 부부가 모두 경기도를 도와주게 되어 고맙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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