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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국제수의역학워크숍일정
등록 2013.09.12 08: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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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궁시렁.. 어차피 다 수의대 입결만 낮아지고 그럼 현재 기준의 200따리 300따리로 먹고사는 것이 만족스러울테고 그냥 의치한약수에서 의치한약되는거뿐.. 나라돌아가는데 큰 문제없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정곡을 찌르는 옳은 소리라는건 조용히 올라가는 비추와 비아냥밖에 못대는 댓글들이 방증하는군요.
ㅇㅇ 175.223.xxx.122 네, 수의사 집단성을 보면 귀여운 레밍 떼를 보는 것 같지만, 사회성을 보면 바베시아를 감염시키는 참진드기와 같이 혐오스럽습니다. 구제가 시급합니다. 십수년 대한수의사회 철밥통 임원들 전원 사퇴부터가 그 시작입니다.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이 집단은 변한게 없어요 상상을 초월합니다
원장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이해력과 판단력이 있는 사람이면 수의사가 안되지 않았을까요? 황우석때도 브릭하고 의대출신 연구원이 진상을 밝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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