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질병공제제도
‘농가가 낸 보험료의 2배를 진료비로 돌려받았다’ 가축질병치료보험 계속사업 확정
가축질병치료보험이 올해 시범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이어진다. 시범사업에서 기대만큼 가입률이 오르진 못했지만, 가입한 농가의 만족도는 재가입률이 90%대를 기록할 정도로 높았던...
2024.06.27
2
“가축질병치료보험 6년 해보니..재해보험과 통합해야 한다는 결론”
대한수의사회 가축질병치료보험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선)가 22일 서대전역에서 첫 회의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2월 치료보험 시범사업 참여지역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가축질병치료보험특위를...
2023.06.29
0
만 4년 넘긴 가축질병치료보험, 효과는 있는데 가입은 부족하다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이 만4년을 넘겼다. 일부 시범사업 지역에서는 2년전보다 참여 농가가 늘었지만, 전반적인 가입률은 여전히 낮다. 본사업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시범사업 참여를...
2023.02.23
0
가축질병치료보험 불만족 수의사 단 15%
도입 4년 차를 맞이한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얼마나 될까? 시범사업 지자체 중 하나인 청주시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대동물...
2022.11.11
0
`7%만 가입` 가축질병치료보험 정착, 수의사의 책임 있는 변화에 달렸다
도입 3년차를 맞이한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이 갈림길에 섰다. 기대와 달리 농장의 가입률이 좀처럼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건별진료에 매몰될 수밖에 없는...
2021.06.03
0
대한수의사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방‥가축방역관 처우 개선 건의
대한수의사회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수의직 공무원 처우 개선,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 확대 등을 건의했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과 박병용 경북수의사회장 등 수의사회 임원진은...
2020.12.16
0
오리농가 AI 중복검사에 지친다‥농장전담수의사 체계 필요
농가별 전담 수의사를 중심으로 오리농가의 AI 예찰을 효율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병원성 AI의 주요 확산 원인으로 지목된 오리농가에 다수의 모니터링...
2020.08.11
0
가축질병공제제도 도입, 축산농가 필요성 공감 넓혀야 지적
4일 가축질병공제제도를 논의한 제71차 수의정책포럼에서는 ‘축산농가가 필요성을 느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공제제도의 주된 수혜자인 생산자단체는 정작 별 관심이 없고, 수의사들만...
2014.07.05
0
´가축의 건강보험´ 가축질병공제제도,자가진료 스스로 사라진다
수의계 원로들이 산업동물 자가진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축질병공제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4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71차 수의정책포럼에서 김두 강원대...
2014.07.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