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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수의사회, 합리적 대안 제시로 공공동물병원 공약 철회 이끌어
포퓰리즘 성격의 ‘지자체 공공동물병원’ 설립 계획·공약이 전국 각지에서 쏟아지는 가운데, 대구광역시수의사회가 합리적인 대안 제시로 공공동물병원 공약을 철회시켰다. 타 수의사회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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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동물병원 봉합사, 아직도 1990년대 국산의 편견에 갇혀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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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보면 납득이 가긴 합니까? 납득 안된다고 우기면 그만인데, 차트를 본다고 의혹이 해소되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진료인데도 글자 하나하나에 의혹을 품기 때문에 솔직히 수의사 입장에선 줘봐야 귀찮기만 하죠. 마치 일본이 몇번이나 사과 담화를 발표해도 "진정성이 없다"며 떼쓰는 한국처럼, 아무리 설명해도 "진정성이 없다"며 어디 이상한 수의사 찾아가서 이상한 자문 받아서 이상한 자료 제출하면 수의사 하나 병슨만들어서 지옥 보내는건 일도 아니죠. 지금의 사람병원 소아과 흉부외과 대란처럼 말이죠. 수의사가 운전자이고 보호자가 보험사라 칩시다. 보험금 주기 싫어서 소송이 걸렸다 가정해보죠. '차키를 넣고 시동을 걸었다' 라고 진료기록에 적혀있다 칩시다. 보험사(보호자)가 묻습니다. 차키를 어느정도 각도로 돌립니까? Acc에서 몇초 대기 후 엔진점화 합니까? 블랙박스 달려있습니까? 면허는 혹시 이명박시절 운전면허단순화 이전의 면허입니까? S자코스 시험과목에 있었나요? 일반적이라면 브레이크를 먼저 밟고 차키를 돌립니까? 기어는 P단이 맞나요? P단 맞는지 기록 있나요? 운행일지 없나요? 차계부는요? 기록관리가 부실한 점, 재판장님께서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엔진오일 체크는 했나요? 워셔액은 충분한가요? 매트 밑에 이물질이 있어서 페달조작에 방해가 된게 아닐까요? 운전자는 평소 콜라를 즐겨마셨는데, 혹시 콜라캔이 가속페달이나 브레이크에 끼어서 사고가 난게 아닐까요? 판사님. 평소 운전자가 운전석 밑을 깨끗이 청소했는지 세차기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격렬한 음악을 들으며 흥분상태에서 운전을 한게 아닌지, 상당히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운전자의 멜론 플레이리스트를 증거자료로 제출합니다. 뭐 그러고 있는데 의혹해소, 전혀 안됩니다. 아무리 죽을수 있다, 사망확률 어쩌고 이야기 해도 다 흘려듣고, 나중에 동물이 죽고나면 억울하니까 마름 달래려고 누구 하나 죽일놈이 필요하니까 수의사 붙잡고 이놈 나쁜놈입네 죽여줍쇼 하는거죠. 수의사라고 다 전지전능하게 확실하게 살지 죽을지 알면 누가 100프로 죽을 수술에 손을 댈까요? 모르니까 열심히 살려보는건데, 그런 노력을 그저 돈벌이 수단이라고 매도하는 이런 분위기에선 차트공개는 수의사 매도하는 사람들 손에 칼 쥐어주는거죠. 나중에 당해보세요. 언젠간 자기자신들한테 불이익으로 돌아갈테니까요. 사람병원 의사 패면 소아과가 더 많아지고 친절해지던가요? 안하고 말지.
난 해군 전역한지30년 다 되어가는데 수의사인데 의정장교513 받음 내기억 맞다면 단기 5131 장기 5130 인것으로 기억 나는데 맞는지모르겠습니다 공군은 해군보다 나은것이 대위까지는 수의장교 분류하지만 소령부터는 의정으로 된다고 예전 규정에 그렇게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진료부를 제대로 작성하는 방법부터 알아야 한다는 말이 오히려 현재 기록 작성 실태의 문제를 보여주는 것 아닙니까? 기록이 부실하다면 공개를 막을 것이 아니라 작성 의무와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진료 후 갑작스럽게 아이를 떠나보낸 보호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보호자들은 왜 아이가 죽었는지, 어떤 처치가 이루어졌는지, 어떤 약물이 사용됐는지조차 제대로 설명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죽고 난 뒤에도 기록을 볼 수 없고, 충분한 설명도 받지 못하고,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한 채 모든 책임이 아이의 기저질환이나 체질 탓으로만 돌아가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보호자들이 원하는 것은 병원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가족과도 같은 아이에게 어떤 진료가 이루어졌는지 알 권리, 그리고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받을 권리입니다. 진료기록 공개와 작성 의무화는 선택이 아닌 최소한의 보호장치입니다
이런거 처우개선따윈 관심도 없고 단기장교들 계급으로 눌러버리는 위탁 수의장교분들은 나중에 전역하고 임상 필드 나와서 그때서야 같은 수의사인척만 하지말아주세요~
의정으로 박아둬야 찍소리못하고 당직근무 시킬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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