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부터 충북 청주와 전남 함평의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축질병공제제도라는 이름으로 논의되던 것이 농협손해보험이 운영하는 보험 형태로 시작된 것입니다.
이번주 위클리벳에서는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이 무엇인지, 보험료·보장질병·자기부담금·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은 얼마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이 왜 중요한지 짚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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