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위한 행동, 2013 동물보호시민교육 무료강의 진행···총 8강
건대 김진석 교수, 서울대 이항 교수, 검역본부 이황 수의연구사, 명보영 수의사 등 강사로 참여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위한 행동(대표 전경옥)'이 동물보호시민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0월12일(토)부터 11월30일(토)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모든 강좌는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강의장소는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서울 중구)이다.
강의는 하루에 2 강좌씩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 동물보호운동의 의미 ▷ 실험동물의 복지 ▷ 개식용산업의 실태와 개선방안 ▷ 동물원은 왜 존재하는 가 ▷ 동물권리와 복지 등 다양한 강의가 준비되어있다.
강의 세부일정은 다음과 같으며, 참가신청은 동물을 위한 행동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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