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이 13일 오후 2시 양주시 효천저수지 둑 일대에서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주시, 야생생물관리협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육군 제26사단, 육군 제15항공단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먹이주기 행사는 총 7톤의 옥수수를 군 헬기 공중살포(5톤)와 참가자들이 직접 살포(2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탈진·부상 등으로 발견돼 치료를 받고 회복한 멸종위기종 20여마리(독수리 2마리, 말똥가리 2마리, 수리부엉이 10마리 등)도 방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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