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방문 없이 구매하는 동물병원 전용사료 ‘닥터마스터’

블루벳·펫원, 동물병원 전용 사료 구매의 혁신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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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벳과 펫원이 동물병원 전용 사료 구매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블루벳은 “높은 기호성을 자랑하는 펫원의 ‘닥터마스터’ 사료를 소비자가 동물병원으로부터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구매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동물병원의 수익증대와 반려견 보호자의 동물병원에 대한 충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벳은 보호자가 동물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편리하게 사료를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보호자가 집에서 병원으로 손쉽게 원격 결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보호자의 집으로 사료 배송이 이뤄지므로 동물병원은 재고를 쌓아둘 필요가 없다. 재고 관리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블루벳과 펫원의 ‘닥터마스터’ 사료는 병원 구입 단가와 권장 소비자 판매 단가를 명확히 제시하여, 동물병원의 수익 증대에 기여한다. 동물병원 이외의 채널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동물병원 전용 펫푸드’다.

동물병원을 통한 펫푸드 유통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온라인·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보호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해 동물병원의 이익 극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블루벳이 중개판매하는 펫원의 ‘닥터마스터’ 사료는 지난 1년간 전국 70여개 동물병원에서 시범 판매됐다. 높은 기호성으로 시범 판매처에서의 재판매율이 매우 높았다.

성분도 믿을 수 있다.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수준의 고품질 원료를 사용했다. HACCP 인증을 받은 신선하고 건강한 성분으로 안전하게 제조된다. 또한, 가수분해 단백을 사용하여 알러지 걱정 없이 급여할 수 있다.

블루벳 운영사인 베텍코리아는 “블루벳과 펫원의 혁신적인 사료 구매 방식을 통해 동물병원은 더욱 효율적으로 사료를 판매하고,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도 큰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물병원 전용 사료 ‘닥터마스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샘플 신청 방법을 블루벳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병원 방문 없이 구매하는 동물병원 전용사료 ‘닥터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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