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처방사료 브랜드 포르자10 코리아(대표 조우재)가 행동학 사료를 새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포르자10 비헤이비어(Forza 10, Behavioral Support Diet)’ 사료는 세로토닌의 전구물질인 L-트립토판, 녹차에서 발견된 아미노산인 L-티아닌, 산사나무 추출물 등이 포함되어 긴장 완화, 불안 행동 조절, 긴장 완화, 면역계 기능 향상 등의 효과를 보인다.
이외에도 진정 및 안정 효과를 보이는 쥐오줌풀, 불안장애 치료에 유용한 피나무 등의 천연원료와 비타민 A, 비타민 D3, 비타민 E, 오메가 3·오메가 6 지방산(1:0.8 비율) 등이 포함됐다.
포르자10 비헤이비어 사료는 이러한 성분에 의해 반려견에게 ‘보호자를 향한 관심과 집중도’를 높이고, 개를 온순하게 하며 사회화 능력을 높여준다. 특히, 분리불안, 공격성, 과민증, 공포, 발을 핥는 행동 등에 유용하게 작용한다.
포르자10 코리아 관계자는 “비헤이비어 사료는 개의 신체적·정신적인 균형을 유지하고, 안정과 조화를 복원·유지하는 영양학적 도구”라며 “개의 급격한 감정 변화를 억제함으로써 외부자극에 대한 개의 반응성과 보호자에 대한 관심을 높여 분리불안, 과민증, 공격성 등 다양한 행동학적 문제 증상을 완화시켜준다”고 밝혔다.
문의 : 070-4044-0727, info@forza10.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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