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임상수의사(이하 인턴수의사)의 첫 임금이 연봉 2,400만원으로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최근 수의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크게 일었습니다. 200만원의 월급이 너무 적다는 문제제기와 그렇지 않다는 반론이 맞선것입니다.
데일리벳에서 2013년 7월 진행했던 ‘임상수의사 첫 월급, 얼마가 적당한가요?’ 설문조사에서는 200~250만원이 43%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150~200만원과 250~300만원이 20%로 그 뒤를 이었었습니다(위 그래프 참고).
하지만, 3년이 넘는 시간동안 상황이 많이 변했습니다. 이에 데일리벳에서 다시 한 번 ‘임상수의사 첫 월급, 얼마가 적당한가요?’ 설문조사를 시행합니다.
참고기사 : 1년차 임상수의사(인턴수의사)연봉 2400만원 논란(클릭)
아래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시고, 댓글로 많은 의견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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