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필드 박사 내한100주년 특별전시, 19일까지 연장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서 무료 관람


0
글자크기 설정
최대 작게
작게
보통
크게
최대 크게

170201 schofield2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 내한10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가 연장 운영된다.

호랑이스코필드기념사업회(회장 정운찬)는 당초 2월 5일까지로 예정됐던 특별전시회를 19일까지로 2주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스코필드 박사 내한100주년 특별전시회는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일제강점기 선교사로 방한했다가 3.1운동에 참여하고 제암리 학살만행사건을 전세계에 알리는 등 한국 독립을 도왔던 스코필드 박사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스코필드 박사 내한100주년 특별전시, 19일까지 연장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