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도 그렇고 염소도 그렇고 어차피 현장에서 여수는 안들어가는건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고 남수하고 방역사가 필드 뛰잖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이다.. 축하합니다

그건 이유를 만들어 붙인 억지같네요.. 검색해보니 법의병리학 법의혈청학 등 이런식으로 의를 중복해서 쓰지 않게끔 하더라고요. 그런 기조가 필요해서라면 다 바꿔야겠네요

왜 수의법의학이라고 했는 지 알려줄께. Veterinary Forensic medicine 만 있다면 법수의학이 맞는 것 같지. 하지만 외국에서는 Forensic medicine은 의학의 영역에 국한하지만 실제 법의학은 곤충학, 법치과학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되기 때문에 Veterinary Forensic Science 수의법과학이라는 단어 쓰기를 선호하지. 현재 우리나라는 수의법과학이라고 말할 정도 수준은 아직 아니지만 앞으로 수의법과학 수준으로 나가야 한다는 기조아래 수의법과학과는 구분되는 상태로 수의법의학이라고 한 것임..알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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