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활동가 부당징계 인용 사유는 인사위원회 ‘절차상 하자’
지난해 노조 설립과 활동가 2명에 대한 징계를 계기로 불거진 동물권행동 카라의 내홍 사태. 아직까지 해결 조짐은 보이지 않고 갈등만 커지고...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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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사경, 동물보호 분야 불법 단속 나선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동물 관련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동물보호 분야를 수사범위에 포함해 적극 대응한다고 31일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늘면서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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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에티스·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사회공헌활동 펼쳐
글로벌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한국조에티스(대표 박성준)가 28일(일) 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원장 오이세)와 함께 유기묘 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대표 유주연)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한국조에티스는 나비야사랑해에서 보호하는 250여 마리의...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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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위 집무정지 가처분 신청에 카라더함노조 “야욕 드러내…우희종 직무대행 반대”
카라 내홍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카라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우희종, 공대위)가 서울지방법원에 전진경 카라 대표와 임순례 이사를 포함한 이사 5인(총 6인)에...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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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곰 생츄어리로 간다면…“글쎄, 축하를 해줘야겠죠?”
곰보금자리프로젝트와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한국지부(한국HSI)가 16일(화) ‘2024 사육곰 산업 종식을 위한 농장 조사 및 시민 인식 조사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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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츄어리만 지으면 뭐하나…곰 매입·안락사 대책 없는 정부
지난해 야생생물법이 개정되면서 2026년 사육곰산업이 종식된다. 정부는 산업 종식 후 사육곰들이 여생을 보낼 보호시설(생츄어리) 2곳을 건설 중이지만, 모든 사육곰이 보호시설에...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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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동물 사용량 감소했지만…최고 고통등급 실험비중 역대 최대
최근 증가세를 이어오던 실험동물 사용량이 감소세로 전환됐다. 지난해 국내에서 실험에 사용된 동물은 총 458만여 마리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41만여 마리가...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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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수의사회 임시총회 개최…김재영 대표 연임 의결
생명존중 사회를 위해 수의학적 의료 활동을 펼치며 동물보호복지 정책을 제안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사)국경없는수의사회(VWB, 대표 김재영)가 2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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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더함노조 “어용노조요? 과반 활동가 모였는데 말도 안 되죠”
동물권행동 카라(KARA) 내홍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활동가 2명에 대한 정직 처분과 노조 설립을 계기로 본격화된 뒤, 현재는 횡령·배임·동물학대...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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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종식법 통과됐지만…복날 앞두고 동물단체 모인다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하 개식용종식특별법)’이 지난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2월 6일 공포됐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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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불참한 공청회 연 ‘카라지회’, 카라지회·공대위 해산 촉구한 ‘더함노조’
동물권행동 카라(KARA, 대표 전진경)의 내홍 사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카라 내홍 사태는 지난해 활동가 2명에 대한 정직 처분과 노조 설립을...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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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수의사회·우리와, 마라톤 대회에서 적립한 사료, 보호소에 기부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우리와㈜가 함께 사료를 후원하며 유기동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지난달 2일 양평 이봉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우리와와...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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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하나은행과 손잡고 반려동물 의료 발전 도모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이사장 김소현)이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과의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의료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체결하며 중증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반려동물들의 치료를...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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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펫, 유기동물 위해 강동 리본센터 봉사활동 진행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대웅펫(대표 이효준, 문재봉)이 대웅제약과 함께 지난 15일(토)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 리본센터에서 유기동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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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활동가 징계는 ‘부당’, 부당노동 행위 주장은 ‘기각’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동물권행동 카라와 관련된 부당징계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 신청에 대한 판단을 내렸다. 지난 2월 26일 민주노총 일반노조 카라지회(이하 카라노조)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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