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얼라이언스 벳아너스 “회원병원 70개 돌파”
(주)아이엠디티가 운영하는 동물병원 얼라이언스 벳아너스(VET HONORS)가 회원병원이 7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1년 ‘믿을 수 있는 동물병원 그룹’이란 슬로건을 내걸며 50개 동물병원으로...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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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동물 사용량 감소했지만…최고 고통등급 실험비중 역대 최대
최근 증가세를 이어오던 실험동물 사용량이 감소세로 전환됐다. 지난해 국내에서 실험에 사용된 동물은 총 458만여 마리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41만여 마리가...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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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CKD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힐스 웨비나 2주 연속 방영
고양이 만성신장질환(CKD)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가 2주 연속 진행된다. 힐스가 ‘2024년 힐스 수의학 아카데미 – 고양이 CKD에 대한 두 전문의의 접근’을...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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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임상수의사회, 최신 임상기법·방역정책 민간 역할 논의..9월 컨퍼런스
한국소임상수의사회(회장 김성기)가 오는 9월 4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2024년도 임상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소임상수의사회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현장 활용 가능한 최신 임상기법을 소개하는 한편...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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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타민·졸레틸 등 동물용 마약류 오남용 가능..수의사에 의해 처방·투약해야”
동물 사용 마약류 안전사용기준이 마련됐다. 정부가 동물(개·고양이)에 사용되는 마약류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관리과가 제작한 ‘동물 사용...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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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CPR 흉부 압박 속도는 분당 100~120회
반려동물에서 근거 기반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제작·보급하고 있는 리커버 이니셔티브(RECOVER, Reassessment Campaign On Veterinary Resuscitation, 이하 리커버)가 심폐소생술(CPR) 가이드라인을 새로 발표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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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안성서 보툴리즘 발병..장마철 사료 부패 주의해야
경기도가 여름철 소 보툴리즘에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평택, 안성의 한·육우 농가에서 잇따라 보툴리즘이 발병하면서다. 보툴리즘은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균이 생산하는 신경독소에 오염된...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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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진료에도 fMRI 도입될까
소동물 임상가를 위한 영상연구회(회장 최치봉)가 첫 오프라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영상연구회는 지난해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자체 학술모임을 운영했다. 최치봉 박사를...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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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전용 처방 보조제 베티컬, 반년 만에 400여 개 동물병원 입점
반려동물(개·고양이)의 건강관리와 예방을 위해 기획된 동물병원 전용 제품 브랜드 베티컬(Vetical)이 동물병원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베티컬은 ‘수의사들의 믿을 수 있는...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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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1조+조별로 인스트럭터 배정’, 소수정예 수의사 흉복강경 워크샵 열려
의료내시경 기업 칼스톨츠엔도스코피코리아(유)(대표 김태현)가 7월 3~4일(수~목) 이틀간 수의사를 대상으로 소동물 흉복강경 웨비나 및 핸즈온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칼스톨츠가 수의사를...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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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체 122일 보관 등 의료폐기물 부실관리 동물병원 적발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해 의료폐기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동물병원들이 적발됐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경상남도 내 동물병원 중...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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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와 함께하는 Happy Experts
아! 제발 가만 좀 있어봐! 말 잘 듣는 개, 따로 있나요?
“케어 협조 훈련(Cooperative care training)이라는 용어를 들어 보셨어요? 알게 되면 정말 도움이 되실 거예요! – 크리스 파첼 박사 (Dr. Chris...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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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반려동물 간 건강 보조제 SAMe-Pro, 생체이용률 높인 SPC 사용
동물병원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Marqvet(마크벳)이 반려동물 간 건강 보조제 SAMe-Pro(사메프로)를 출시했다. 동물병원 전용제품인 SAMe-Pro는 유럽산 고순도의 SAMe 농축 효모를 원료로...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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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제대로 진료하려면 스트레스부터 줄여야 한다
스트레스는 고양이 진료를 어렵게 만드는 주요한 허들이다. 불안과 공포 속에 비협조적으로 변한 고양이는 다루기도 어렵고, 질병 문제인지 스트레스로 인한 반응인지도...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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