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농도 변화의 임상적 의의는? 아이센스 혈액가스 웨비나 9월 개최
경상국립대 유도현 교수 강연...9월 16~17일 인벳츠로 시청 가능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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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단 전문기업 ㈜아이센스(i-sens)가 오는 9월 혈액가스 웨비나를 개최한다.
‘개와 고양이 칼슘(Ca²⁺) 농도 변화의 임상적 의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웨비나에서는 유도현 경상국립대 수의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반려동물에서 생각보다 자주 볼 수 있는 칼슘 이상과 이온화 칼슘(Ca²⁺)을 활용한 정확한 진단 및 접근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웨비나는 인벳츠를 통해 9월 16일(토) 10시부터 17일(일) 23시 59분 사이에 시청할 수 있다.
수의사, 수의대생이라면 누구나 이번 웨비나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시간 이상 시청자 중 5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
한편, 아이센스는 최근 i-Smart 300VET 분석기 카트리지 중 E cartridge를 새롭게 출시했다.
E cartridge는 3가지 기본 전해질(Na⁺, K⁺, Cl⁻)검사에 이온화칼슘(Ca²⁺)과 pH, HCT를 추가로 검사할 수 있는 카트리지다. 가스 분석을 하기에는 부담스럽고, pH와 Ca²⁺는 추가로 검사해 보기를 원하는 수의사를 위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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