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벳 445회] 강아지와 노는 어린 아이, 사랑 호르몬 더 분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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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자가 비양육자보다 정서적, 신체적으로 더 건강하다는 사실이 여러 차례 입증됐죠?

최근에는 8~10세 어린아이들이 강아지와 놀았을 때 사랑 호르몬으로 불리는 ‘옥시토신’ 분비가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반려견 역시 친숙한 아이와 상호작용할 때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됐습니다.

이처럼 어린아이와 강아지의 상호작용은 서로에게 정서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뜻입니다.

위클리벳 445회에서 ‘개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하는 이번 연구 결과를 소개해 드립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위클리벳 445회] 강아지와 노는 어린 아이, 사랑 호르몬 더 분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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