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A KOREA(회장 최대영) 제4차 임상학술세미나가 9월 6일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열렸다.
지난 2년간 VCA KOREA 회원 동물병원들이 발표했던 증례를 재구성한 이번 세미나는 치과∙정형외과, 일반외과∙안과∙종양, 내과 등 3가지 섹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정창우(우리동물메디컬센터), 김석중(24시센트럴동물메디컬센터), 김형건(보라매웰동물병원), 정인성(로얄동물메디컬센터), 정창우(우리동물메디컬센터), 김석중(24시센트럴동물메디컬센터), 김형건(보라매웰동물병원), 정인성(로얄동물메디컬센터), 강명석(광진동물의료센터), 김현재(서울동물메디컬센터), 강무숙(동물제중원 금손이), 최갑철(동물메디컬센터 W), 이기종(로얄동물메디컬센터) 수의사가 연자로 나서 다양한 증례를 소개했다.
VCA KOREA 회장 최대영 우신종합동물병원장은 “임상학술대회를 통해 회원 동물병원의 임상수준 향상과 학습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지수 기자 cjs667@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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