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음성군의 한 야산에서 개 사체 70여구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음성경찰서의 수사 결과 범인은 현장에서 2km 정도 떨어진 동물병원으로 밝혀졌는데요, 심지어 이 병원은 ‘지자체 동물보호센터’로 지정된 곳이었습니다(현재는 지정 취소).
[위클리벳 291회] 야산에 개 70마리 사체를 버린 동물병원
위클리벳 291회에서 음성 개 사체 유기사건과 지자체 동물보호센터 지정 현황·점검 상황을 살펴봤는데요, 이 내용을 경북대 수의대 프시케에서 만든 카드뉴스를 통해 다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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