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자신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프레쉬업(FRESH-UP)을 앞세워 환경실천연합회와 천연기념동물 보호 캠페인을 후원하는 MOU를 체결했다.
하림은 이번 MOU를 통해 '행복한 동물복지' 캠페인의 하나로 프레쉬업 판매 수익금 일부를 멸종위기의 천염기념동물 보호를 위해 기부할 방침이다.
또, 임직원 모두가 연 2회 정도 동물 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하고, 프레쉬업 제품 패키지에도 캠페인 스티커를 부착해 캠페인에 대한 홍보를 할 계획이다.
이문용 하림 대표는 "하림은 앞으로도 동물복지와 환경보호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함으로써, 사회에 공헌하는 회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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