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수의사회(회장 전무형, 사진 왼쪽 세 번째)가 어기구 국회의원(사진 오른쪽 세 번째)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남수의사회는 21일(월) 오전 9시 30분 충남 당진시 어기구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하고, 21대 국회에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의사법 개정안들의 현황과 배경, 문제점 등을 설명했다.
또한, 충남 축산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도 교환했다.
이날 면담에는 전무형 회장을 비롯해 곽수근 당진수의사회장(종합동물병원장), 정성오 총무 (참좋은동물병원장), 정한영 충남종합동물병원장, 박정호 푸른가축병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어기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은 제21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자료 – 충청남도수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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