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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저녁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대구시수의사회 제10대 회장선거'에서 대구동물메디컬센터의 임재현 원장이 당선됐다.
임재현 원장은 146표 중 82표(56%)를 득표해, 64표(44%)를 획득한 최동학 원장을 제치고 신임회장이 됐다.
임 원장은 "선거결과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지금 입고 있는 이 옷이 3년 후 걸레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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