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회(대공수협, 회장 백민준)가 강남밝은눈안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공수협 백민준 회장은 4일 천현철 강남밝은눈안과 대표원장을 만나 협약을 맺고 공중방역수의사 대상 프로모션 협력에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강남밝은눈안과는 대공수협 회원 공중방역수의사에게 본인 및 가족, 지인을 위한 시력교정 정밀검사, 노안·백내장 검사 등을 지원한다. 개별 눈 건강상태에 따른 다양한 수술과 자가혈청안약, 힐론안약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대공수협은 제휴 협회로서 관련 홍보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백민준 회장은 “럼피스킨병으로 바쁜 시국에 회원들의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며 “앞으로도 대공수협은 공중방역수의사의 복지와 행복한 복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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