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돈수의사회(회장 황윤재)가 근조기를 제작했다.
양돈수의사회는 6일 “우리회 근조기가 제작되었다”며 “기존 조화에 비해 환경 친화적이고 경제적이면서 우리회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문상의 격을 높일 목적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양돈수의사회의 근조기는 원칙적으로 정회원의 직계부모, 본인, 배우자 및 자녀의 상에 제공되며, 그 외 양돈수의사회 후원회사, 유관단체 및 기관에 사용될 예정이다.
근조기 배송은 양돈수의사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되며, 홈페이지 정회원 게시판을 통해 관련 운영상의 제안이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