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충북대 동물병원이 임상수의사를 위한 무료 세미나를 연다.
‘세·야·세(세종충북대동물병원 야밤 세미나)’는 오는 4월 29일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이어진다.
충북대 수의대 교수진과 부속 동물병원 임상교수진이 연자로 나선다.
영상 판독을 주제로 한 장동우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소화기계 진료 접근(김학현) ▲임상혈액검사 해석(나기정) ▲탈장 수술(이성인) ▲경련환자 대응(윤태식) ▲녹내장(박경미) ▲고양이 스트레스성 질환(김선아)에 대한 세미나가 이어진다.
세미나는 세종 충북대 동물병원(세종특별자치시 대평로 87, 태양빌딩 4층)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신청 등 문의는 세종 충북대 동물병원(044-589-1122)에서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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