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물보건사를 면허제도(현재는 국가자격증)로 바꾸고, 업무범위를 침습 행위(주사, 채혈 방사선촬영 등)까지 확대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수의사의 지도 아래 동물의 간호 및 진료 보조 업무만 가능합니다.
정부가 발주한 ‘동물보건사 제도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에서도 이런 내용을 다루게 됩니다.
이에 대한 수의대생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위클리벳 358회에서 대한수의과대학학생협회(수대협)가 진행한 ‘동물보건사의 직업적 역할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해드립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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