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의대, 김경미·유민옥 신임 교수 임용

각각 수의유전체의학, 수의내과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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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조제열)이 최근 김경미 박사와 유민옥 박사를 각각 신임 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수의유전체의학 김경미 교수(사진 왼쪽)는 2005년 경상국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마우스 유전학을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기초과학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했으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조교수와 부교수를 역임하는 등 활발한 연구 및 교육 활동을 이어왔다.

김 교수는 이번 서울대 수의대 합류를 계기로 기초 수의과학 분야에서의 교육과 연구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수의내과학 유민옥 교수(사진 오른쪽)는 2013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19년 서울대학교 내과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VIP동물의료센터에서 내과 과장으로 근무하며 임상 경험을 쌓았으며, 2023년부터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상교수로 재직해 왔다.

유 교수는 앞으로 반려동물 내과 분야에서의 임상 교육 및 연구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은 “두 교수의 임용을 통해 학문적 역량과 임상 전문성 강화와 수의학 교육 및 연구의 질적 향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가원 기자 wjsrkdnjs52@snu.ac.kr

서울대 수의대, 김경미·유민옥 신임 교수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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