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우량고객 선점을 위한 ‘서울특별시 수의사회 회원 전용 Tops 전문직우대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의 대출 대상자는 수의사 면허증을 소지하고 현재 수의업을 영위(급여생활자, 개업 예정자 포함)하고 있는 고객으로 소득의 1.2배 한도 내 최대 2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거래실적 및 신용도에 따라 우대금리 최대 1.0%를 적용하면 최저 연 3.24%(2019년 4월 5일 기준)까지 적용 가능하다.
상환방식은 1년 이내 만기일시상환(마이너스 대출 포함), 5년 이내 원금분할상환 선택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의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 문의는 신한은행 용산전자지점 (02)718-8055, 703-8498) 또는 서울시수의사회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