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 비욘드,˝냥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하고 환경 보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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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purina beyond1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내추럴 펫푸드 브랜드 ‘비욘드(BEYOND)’가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맞아 에너지 절약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비욘드’는 반려동물 전문 영양사가 자연 원료 선택부터 배합까지 직접 관리하며 만들어 영양과 원료의 안정성을 보장해, 원료를 꼼꼼히 따지는 많은 반려인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퓨리나 측은 자연을 중요시하는 브랜드 가치에 따라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은 물론, 자연과 환경에도 관심을 갖도록 하는 ‘농부 집사’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반려동물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반려인들의 환경보호 의식 역시 중요하다는 취지다.

이미 지난 환경의 날(6월 5일)에 맞춰 반려동물과의 나들이 시 활용할 수 있는 에코백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퓨리나 측은 이를 계기로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에너지의 날 기념 캠페인은 ‘비욘드 캣’ 제품(흰살 바다생선과 달걀 레시피, 닭고기 흰살과 달걀 레시피) 구매 시 쿨매트를 증정하는 내용이다. 사람보다 체온이 높아 더위를 많이 타는 반려동물에게 쿨매트를 선물하고,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까지 절약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게 퓨리나 측 설명이다.

프로모션은 전국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일부 매장과 G마켓, 옥션 등에서 진행된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전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에너지의 날’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비욘드 ‘농부 집사’ 친환경 캠페인은 계속될 예정이니 이후 전개될 캠페인들에도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퓨리나 비욘드,˝냥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하고 환경 보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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