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트럴파크(연남동 경의선 숲길)에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팝업스토어가 등장한다.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건강식 브랜드 ‘퓨리나 원’이 28~29일(토~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퓨리나 원 건강하우스’를 연다고 밝혔다.
‘퓨리나 원 건강하우스’는 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캠페인의 하나로, 체험단을 비롯해 더 많은 반려인이 퓨리나 원의 반려견 건강 맞춤 식단을 직접 확인하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퓨리나 측은 반려견 산책 코스로 유명한 연남동 경의선 숲길을 팝업스토어 장소로 택하고, 전문가 제품 상담, 브랜드 세미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퓨리나 원 건강하우스’는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연남동에 있는 딩가케이크 카페 1층과 2층에서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1층 외부에는 휴식을 취하면서 반려견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패밀리 가든, 내부에는 퓨리나 원 브랜드 소개 존과 반려견 인식표를 직접 제작하는 플레이 존, 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패밀리 룸이 구성된다. 2층 세미나룸에서는 퓨리나 원 제품 상담과 더불어 럭키드로우 게임, 수의사 강연 등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먼저, 현장 스탬프 이벤트에 참여하면 프로그램 참여 수에 따라 퓨리나 원 피크닉 매트, 반려견 장난감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퓨리나 원 건강하우스’ 방문 인증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인 #퓨리나원, #퓨리나원30일체험단, #퓨리나원건강하우스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올리면, 추후 추첨을 통해 반려동물 홈캠, 친환경 목재 DIY 식탁, 퓨리나 원 사료 본품 등을 증정한다.
한편, ‘퓨리나 원 30일 체험단’은 반려견의 전 생애주기와 특별한 증상에 따른 관리가 가능한 ‘퓨리나 원’ 제품을 반려견에게 30일 동안 급여하고 반려견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네슬레 퓨리나 대표 체험단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