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1개 구매하면 1개 유기견에 기부` 하림펫푸드 기부 캠페인
1월 말까지 진행...배우 최정윤·윤소이 동참
등록 2020.01.16 21:56:26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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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펫푸드가 1월 3일부터 한 달 동안 배우 윤소이, 최정윤과 함께 ‘Let’s Happy Dance’ 사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Let’s Happy Dance’ 캠페인은 유기견 아이들에게도 신선한 사료를 선물해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하여, 오늘 생산 오늘 배송상품 ‘가장 맛있는 시간30일’ 1개를 구매하면 1개가 유기견 아이들에게 기부되는 캠페인이다.
하림펫푸드의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은 오늘 생산한 펫푸드를 오늘 배송한다는 컨셉으로 갓 지은 밥처럼 갓 만든 펫푸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평소 반려견을 사랑하기로 유명한 배우 윤소이와 배우 최정윤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하림펫푸드 측은 “오래된 사료가 아닌 갓 만든 사료이기 때문에 유기견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기회에 많은 분이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캠페인 참여는 하림펫푸드 홈페이지(클릭)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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