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21대 총선 당선인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입니다. 김예지 당선인은 항상 안내견 조이(래브라도 리트리버)와 함께 하는데요, 최근 조이의 국회 출입 여부가 화제가 됐습니다. 지금까지는 국회에 동물 출입이 금지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시각장애인이었던 정화원 전 의원(17대 국회)은 안내견 출입이 안 되어 국회 본회의장 출입 때 보좌진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위클리벳 246회에서 김예지 당선인 안내견 국회 출입 이슈를 다뤘는데요, 이 내용을 경북대 수의대 프시케에서 만든 카드뉴스를 통해 다시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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