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이슈] 7마리 동물양육 윤석열 당선, 동물보건사 합격률 87.5% 등

시기 상조라고 봅니다. 과세 형평에도 어긋난다고 보구요.

동물전용의약품을 쓰면 좋긴 하지만, 진료비 상승으로 이어지는 점은 어떻게 할건지요? 의약품 구매와 관리 과정에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듭니다. 도매상에서 직접 구매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약사법을 개정해서 수의사의 권리가 강화되야 된다고 봅니다. 불법진료와 자가진료, 불법직구의 해결이 우선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수의사 회원정보 의사커뮤니티에 판 수의사도 있었지 참...

부끄럽고 다시 같은 업계에서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수의샤의 경영능력이란 동물병원 열어서 그저 덤핑치는것 밖에는 없는건가... 일단 한국에서 동물병원, 동물 판 자체가 레드오션인데 거기에 뛰어들어서 사료 팔아보겠다고 설치던 대기업도 망해서 나가는 판인데 ㅋㅋ 벤처자금 받아서 맘껏 쓰다가 돈 떨어지면 탈출각 보면서 회원정보 넘길 생각에 누가 내 기업 비싸게 안사주나 그것만 바라고 있을텐데.. 상장하면 그나마 성공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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