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거의 끝났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수업도 비대면으로 진행됐었는데, 친구도 못 만나고 고립감을 느끼면서 정서적으로 힘들어 한 학생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을 들은 5~17세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이 큰 힐링이 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과 영국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입니다(2천가구).
심지어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에도 반려동물이 도움을 줬다고 하는데요, 위클리벳 297회에서 이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