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 해 수의계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과연 2013년 수의계 최대 이슈는 무엇일까요?
데일리벳에서 2013년 수의계 최대 이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아래 설문에 참여해주시고,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보기가 조금 많습니다).
보기는 가나다 순이며, 최대 5개 선택 가능합니다:)
2013년 수의계 최대 이슈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최대 5개 선택가능)
- KAHA 회장 사퇴 및 보궐선거 (12%, 26 명)
- 강도 높은 동물병원 세무조사 (16%, 35 명)
- 경기도 수의사회 부채 정리(26억원) (11%, 23 명)
- 국내 최초 동물원법 발의 (10%, 21 명)
- 국내 최초 동물복지법 발의 (10%, 22 명)
- 대한수의사회 불법진료신고센터 개설 및 활동 (17%, 36 명)
- 등록률 저조, 마이크로칩 부작용 등 동물등록제 이슈 (18%, 38 명)
- 산업동물 진료비 보조사업 확대 (8%, 17 명)
- 수의사 면허 갱신 & 수의사 신고 완료 (11%, 23 명)
- 수의사 처방제 시행 및 약국 예외 이슈 (72%, 154 명)
- 수의테크니션 국가 공인 자격증 도입 추진 (15%, 32 명)
- 심장사상충 약 제조사 고발 등 동물약국 이슈 (57%, 123 명)
- 역대 최대 규모 대한민국수의사대회 (14%, 31 명)
- 영리법인 개설제한 수의사법 개정안 국회 통과 (56%, 120 명)
- 제돌이 등 불법포획 돌고래 방류 (13%, 28 명)
- 중국 신종 AI 확산, 45명 사망 (7%, 15 명)
- 책임수의사제도 폐지(도계장) (7%, 14 명)
- 한-미 수의사면허 상호인정(MRA)협상 시작 (22%, 47 명)
- 기타 (1%, 2 명)
총 투표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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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