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의치과협회(회장 김춘근)가 6월 1일(일) 오후 1시 SETEC 국제회의장 컨벤션홀에서 보호자 대상으로 구강관리 교실을 개최한다.
한국마즈의 협찬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이름은 ‘한국수의치과협회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구강관리 교실’이며, 김춘근 회장(태일동물종합병원), 권대현 원장(동물병원 메이), 최이돈 원장(VIP동물병원), 이영수 원장(백산동물병원) 등 4명이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강아지의 흔한 치과질환 ▲강아지 고양이의 치주질환 및 효과적인 구강관리 방법 ▲반려동물의 올바른 구강관리에 대한 토크쇼 등을 진행한다.
참가한 보호자들을 위한 질의 응답 및 행운권 추첨 시간도 별도로 마련됐다.
한국마즈 관계자는 “한국수의치과협회와 함께 반려동물의 구강관리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유익한 강의도 듣고 한국마즈의 선물도 한아름 받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수의치과협회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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