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에버랜드에서 제작한 ‘에버랜드 11’ 동물응원단 영상이 화제다.
에버랜드는 코끼리, 오랑우탄, 개, 호랑이, 곰, 얼룩말 등 11종류의 에버랜드 대표 동물을 선정해, 해당 동물이 축구공을 차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영상을 만들었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 에버랜드 SNS를 통해 게시됐으며, ‘좋아요’를 누르거나 ‘공유’한 사람 16명을 선정해 갤노트 3, 에버랜드 이용권, 브라주카 축구공이 증정될 예정이다.
에버랜드 측은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재미있는 이벤트를 계속해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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