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양이수의사회(회장 김재영) 회원들이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했다.
김재영 회장을 비롯해 윤홍준, 이진수, 이나영, 김지헌, 김형준 등 5명의 상임이사들이 8일(일) 진행된 1대 100 녹화에 참여한 것.
이들은 유기동물 문제와 동물복지의 중요성의 알리기 위해 이번 녹화에 참여했다고 전했으며, ‘사지말고, 입양합시다. 야옹!’ 이라는 구호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회원들이 출연한 이번 방송은 3월 17일(화) 밤 9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KBS 1대 100은 2007년부터 방송을 시작했으며, 1인과 100인을 포함하여 최후의 생존자 1인을 가릴 때까지 진행되는 KBS의 대표 퀴즈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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