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의 수명이 많이 늘어나서 최근에는 20살이 넘은 반려견, 반려묘도 종종 보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보다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기 때문에 주인의 마음은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반려동물을 잘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보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이 죽은 뒤에 어떻게 해줘야 하는 지 궁금해 하는데요, 데일리벳과 프시케에서 이에 대한 내용으로 카드뉴스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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