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동물병원이 모인 ‘동물병원 연합’ 벳아너스(VET HONORS)가 출범하며, 동물병원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병원 경영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병·의원 연합은 의료계에서는 잘 알려진 모델이지만, 수의계에서는 아직 생소합니다.
현재 벳아너스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동물병원 연합 모델이 준비 중인데요, 위클리벳 275회에서 동물병원 연합이 무엇인지, 장단점은 없는지, 일선 동물병원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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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