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제11회 광주펫쇼에 대규모로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5월 국내 최초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제다큐어를 출시한데 이어 11월 토탈펫케어 브랜드 ‘윌로펫’을 런칭했다.
이번 광주펫쇼에는 윌로펫을 비롯해 유한벳, 웰니스 등 유한양행의 반려동물 제품 브랜드를 함께 선보인다.
특히 유한벳은 의약품·의약외품과 함께 동물병원 전용 처방식 벳스크립션을 홍보한다.
아울러 당일 유한양행 홍보부스를 방문한 반려동물 보호자에게는 사료 샘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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