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박코리아가 2022년 동물용의약품등 수입업체 자율점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동물약품 업체의 자율적인 품질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자율점검제 모범업체를 시상하고 있다.
버박코리아는 2013년부터 자율점검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품질관리 향상과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201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5년 첫 수상 이후 지속적인 노력으로 계속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수입부문 중에서는 처음으로 8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서흔수 버박코리아 대표는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고객에게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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