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박코리아(대표이사 서흔수)가 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3년 킥오프(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올해 킥오프 미팅에는 버박코리아 전 임직원이 참여했다.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기대에 부응하고자하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버박코리아는 2022년 우수성과자와 함께 10년 장기근속자, 22년 신입직원 등을 포상하며 임직원 사기진작에 나섰다.
서흔수 버박코리아 대표는 ‘Employee engagement’를 강조하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버박코리아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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