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씨엔에스, 미래지향적인 차세대 ‘스마트 동물병원 시스템’ 비전 선포
동물병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통합솔루션 제시

2007년에 설립되어 18년간 대한민국의 수의 IT를 선도해 온 ㈜인투씨엔에스(대표이사 허성호)가 그간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만들어진 ‘스마트 동물병원 시스템’ 보급을 확대하고 발 빠르게 새로운 add On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인투씨엔에스가 말하는 스마트 동물병원 시스템은 동물병원 전자차트 인투벳GE(IntoVET GE) 기반하에 각종 디지털 솔루션을 연결하여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이고 의료진이 진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환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의료진에게는 더 높은 생산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병원 간 전자 차트를 공유하고 협진할 수 있는 리퍼시스템(IntoRefer System), 각종 문서 관리와 보호자 동의 과정을 디지털화한 인투싸인(IntoSign), 검사 결과를 자동으로 통합해 간편하게 보고서를 생성하는 AI기반의 인투헬스(IntoHealth), 입원 환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코튼AI(Cotons AI) 등을 통해 병원의 행정 업무와 커뮤니케이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무인 접수와 수납이 가능한 인투스마트헬퍼(IntoSmartHelper), 진료대기 시스템인 인투미디어(IntoMedia)를 통해 보호자의 병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납 후에는 모바일 동물병원 수첩 인투펫(Intopet)을 통해 백신내역, 내원내역, 예약 등이 자동 업데이트되어 보호자에게 전달할 수 있으며, 진료 등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보호자에게 선택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보호자는 인투펫을 통해 방문 전 미리 예약 등을 편하게 할 수 있어 병원 운영 및 보호자의 편의와 접근성 개선에 도움을 줘 병원 이미지의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병원 데이터는 클라우드 기반의 동물병원 통합 플랫폼인 인투링크(IntoLink), 클라우드 웹차트 인투벳플러스(IntoVet PLUS)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확인할 수 있어 병원 및 고객 관리의 유연성을 극대화했다.
인투씨엔에스의 허성호 대표는 “스마트 동물병원 시스템 보급을 확대하고 발 빠르게 새로운 add On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출시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병원 환경을 구축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업계의 일선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