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용의약품 전문 기업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가 전 연령에 급여 가능한 반려동물 보조제 ‘모두 프리미엄’ 3종을 출시했다고 3월 26일(수) 밝혔다.
‘모두 프리미엄’은 케어사이드의 베스트셀러인 심장 보조제 헤파카디오Q10과 간 보조제 사메탑, 그리고 관절 보조제 콘드로프로텍을 업그레이드했다. ▲모두 헤파카디오Q10 ▲모두 사메탑 프리미엄 ▲모두 콘드로프로텍 프리미엄까지 3종이다.
모두 프리미엄은 사전 예방보다 사후 관리에 집중된 반려동물 보조제 시장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건강할 때부터 미리미리 질환을 사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주목했다.
전 연령에게 쉽게 급여할 수 있도록 사이즈를 35% 줄이고 장기 복용할 수 있도록 성분을 업그레이드했다.
모두 콘드로프로텍 프리미엄은 손상되면 복구가 어려운 관절 관리의 특성을 반영해 관절연골 조직건강에 도움을 주는 콘드로이친에 SAMe 천연효모를 더해, 관절 보호뿐만 아니라 통증에 도움을 주는 조합을 갖췄다.
모두 사메탑 프리미엄은 간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SAMe 천연효모를 기존 제품보다 높은 함량으로 적용함과 동시에 담즙 생성에 도움을 주는 DL-메티오닌을 더해 간 건강을 미리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출시 후 72만 개를 판매해 케어사이드의 보조제 중 가장 높은 인지도와 판매량을 기록한 헤파카디오Q10을 업그레이드한 모두 헤파카디오Q10 프리미엄은 기존 성분에 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호모시스테인을 조절하고, 심장과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DL-메티오닌을 더해 심장 관리 최적화 포뮬러를 완성했다.
케어사이드 유영국 대표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미리미리 관리해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발한 ‘모두 프리미엄’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며 “앞으로 케어사이드는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보조제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