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사료브랜드 FORZA10(포르자10)코리아가 고양이 보호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3회 캣 세미나’는 오는 23일 서울 강남 파고다어학원 7층 이벤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양이 보호자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는 해마루동물병원 이진수 고양이내과 팀장과 포르자10코리아 대표 조우재 수의사가 연자로 나선다. 이진수 수의사는 고양이 예방 의학을, 조우재 수의사는 고양이 영양학을 주제로 각각 2시간에 걸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포르자10코리아 측은 세미나에 참가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쿠션, 이동장, 사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병행할 예정이다.
세미나 신청은 8월 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45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포르자10 코리아 측은 “세미나 신청과 함께 반려묘 사진을 통한 이벤트도 진행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