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부터 충북 청주와 전남 함평의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축질병공제제도라는 이름으로 논의되던 것이 농협손해보험이 운영하는 보험 형태로 시작된 것입니다.
위클리벳 171회에서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이 무엇인지, 보험료·보장질병·자기부담금·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은 얼마인지 자세히 알려드렸는데요, 이 내용을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프시케에서 제작한 카드뉴스를 통해 다시 한 번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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