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지난 2012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동물보호과를 설립하고, 2014년에 ‘동물복지종합계획 2020′을 수립하는 등 동물보호복지 정책에서 다른 지자체의 모범이 되어왔습니다.
그동안 반려견 놀이터 설치,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설립,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죠.
이런 서울시가 다시 한번 앞서갑니다. 동물복지를 넘어 아예 ‘동물과 공존하는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내용을 위클리벳 191회에서 소개해드렸는데요,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프시케에서 만든 카드뉴스를 통해서 내용을 다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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