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등록제 내장형 일원화와 관련한 정부 실태조사가 5월까지 연장 운영된다.
대한수의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의뢰로 실시 중인 ‘내장형 동물등록방식 안전성 실태조사’를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장형 동물등록을 실시한 반려견의 삽입 위치와 이동 여부, 부작용 여부를 조사한다.
특이할 만한 부작용이 없더라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내장형 동물등록의 안전성을 뒷받침할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천명에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바로가기(클릭)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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