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 가을이 되면 지자체에서 광견병 관납백신 접종을 시행합니다(개, 고양이의 광견병 예방접종은 법적 의무사항입니다)
지자체에서 백신을 구매에서 일선 동물병원에 배부하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저렴한 금액에 광견병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보호자 입장에서는 큰 혜택인데요, 여기에 수의사들의 희생이 숨어있습니다.
위클리벳 296회에서 광견병 관납백신의 문제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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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