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진료비 공시제가 시행됐습니다.
정부가 만든 가격비교사이트(https://www.animalclinicfee.or.kr/)를 통해 지역별 동물의료비의 중간비용, 평균비용, 최저비용, 최고비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의 수의사 2인 이상 동물병원 1008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주요 동물진료업 진료비를 바탕으로 제작된 사이트입니다.
위클리벳 360회에서 동물진료비 공시제와 가격 비교 사이트(동물병원 진료비를 공시하는 홈페이지)의 이용 방법, 장점, 한계점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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